
손바닥만 한 등걸에 가느다란 새 가지가 자라났습니다. 언제 잘린 흔적인지, 많이 아팠겠네요. 그래도 삶은 계속 이어지기 마련. 새 가지와 초록빛 새싹이 자라난 모습이 대견합니다. 따스한 봄볕, 촉촉한 봄비 맘껏 머금고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길, 우리 삶도 씩씩하게 자라길 소원합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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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3,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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