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89년 프랑스 파리 만국박람회에 전시된 조선의 물품은 갓, 모시, 돗자리, 가마였다. 현재 세계의 국제박람회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가 관심을 받는 것을 보면 격세지감이다. 세계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경제발전을 이뤘듯 소방산업 발전도 눈부시다. 6·25전쟁 후 미군 군용트럭을 소방차로 개조해 사용하던 소방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광장에서 첫 국산 소방차 시동을 건 게 1977년이었다. 42년이 지난 현재 국산 소방 제품이 세계로 수출된다. 소방을 비롯한 안전산업 수준은 높다. 매년 4월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실감하며 시작했다. 이 박람회는 세계 5대, 아시아 3대 소방안전 전문 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을 주제로 2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첨단 소방산업기술 전시는 물론 국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다. 4차 산업혁명관에서는 소방용 로봇슈트와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bit.ly/2L6VLnk
via
자세히 읽기
April 24,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