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1시쯤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와츠앱 등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접속이 아예 안 되거나 일부 기능이 제한됐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먹통 사고였다. 전날 구글의 이메일, 클라우드 서비스가 3시간 넘게 접속이 안 된 데 이어 세계적 정보기술(IT) 기업의 서비스가 연이어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글로벌 먹통’이 된 SNS들은 실은 한 식구다.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이 2012년 인수한 사진 중심의 SNS이고, 와츠앱은 페북이 2014년 190억 달러에 사들인 모바일 메신저다. SNS 접속 장애는 종종 있었지만 세계 27억 명이 쓰는 ‘페북 패밀리’가 한꺼번에 불통됐다는 점에서 이번이 최악의 사고라 할 만하다. 이용자들은 트위터 등 다른 SNS에 ‘#facebookdown’이라는 메시지를 올리며 불만을 쏟아냈다. 페북, 인스타그램을 끼고 사는 스마트폰 세대는 ‘멘붕’ 상태였다. SNS의 ‘좋아요’ 클릭과 댓글은 페북 공동 창업자인 숀 파커 스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W0naI8
via
자세히 읽기
March 15,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