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에게 세상을 보여주는 창이었을 소중한 안경. 주인은 어디 가고 매미처럼 나무에 붙어 있네요. 안경 둔 곳을 애타게 찾다 터벅터벅 돌아섰을 이의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집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뿌연 세상이 얼마나 더 흐리게 보일까. 새 안경으로 새 마음 다지시고 새봄을 맞이하시길.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IUy3JS
via
자세히 읽기
March 07,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