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도와 한국의 관계는 동방 정책에서 한국을 우선시하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정책하에서 새로운 궤적을 찾아왔다. 모디 총리는 재임 기간 한국 대통령과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모디 총리는 인도를 세계적으로 기업 친화적인 국가로 이끌기 위해 노력해 왔다. 세계은행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인도는 ‘기업 하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190개국 중 77위로 전년보다 23계단 순위가 올랐다. 두 나라는 특수 전략적 파트너지만 아직 경제적 이해관계에 한정돼 있다. 인도 기반시설 개발사업에 한국의 존재는 아주 미미하다. 한국 건설사들은 저유가, 중국 기업과의 경쟁 때문에 중동에서 고전하고 있다. 일본은 지하철, 고속도로 등을 건설하며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인도 기반시설에 투자하고 있다. 한국도 2017년 인도에 100억 달러의 ODA를 통해 건설 및 기반시설 부문에 참여했고 인도 경제성장의 일부를 취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의 안보 분야 파트너십의 측면을 말하자면, 인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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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6,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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