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4개의 섬으로 구성된 신안군은 전 지역이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청정지역이며, 전국 천일염 생산의 70%를 차지하는 주산지이다. 천일염이 2008년 3월 광물에서 식품으로 전환되면서 신안군은 국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소금을 제공하고자 염전의 생산시설과 사용자재 등을 개선하고 산지종합처리장(가공시설)을 확충해왔다. 최근에는 결정지 바닥재를 불신임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친환경 타일(도자기) 자재로 재교체함과 동시에 노동력 절감을 위해 생산 장비의 자동화를 추진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신안군에서 운영하는 900여 염전의 구조는 해수를 취수해 저장하는 저수지와 제1 증발지, 제2 증발지 및 결정지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구조에서 생산된 천연소금인 천일염은 창고에 보관돼 간수를 제거한 후 출하한다. 염전 면적의 80%를 차지하는 제1, 2 증발지는 어떠한 시설물도 없이 다져진 갯벌만을 이용해 해수를 증발 농축하는 과정지다. 결정지는 친환경 장판 타일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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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7,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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