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미국은 고(故)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 스캔들로 떠들썩합니다. 이달 초 케이블방송 HBO는 어린 시절 잭슨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했다는 두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리빙 네버랜드(Leaving Neverland)’를 공개해 큰 파장을 낳았죠. 잭슨의 성추행 의혹은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그때마다 흐지부지 끝나버렸는데요. 이번 다큐에는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담겨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잭슨은 과연 ‘세기의 문화 아이콘’일까요, 아니면 아동 성추행범일까요? 1980년대 마이클 잭슨의 현란한 ‘문워크’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How can you see clearly when you‘re looking into the sun? 뉴욕타임스(NYT)의 인기 칼럼니스트 모린 다우드가 최근 칼럼에서 쓴 표현입니다. 우리가 태양을 바라보는 이유는 무언가를 선명하게 보기 위한 것이지만 사실 아무것도 안 보이고 눈앞만 깜깜해질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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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2,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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