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1일은 아우내장터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기미년 4월 1일 아우내장터에서는 천안, 진천, 청원, 연기 주민 3000여 명이 태극기를 높이 들고 일제의 조선 식민 지배에 반대하여 항일 독립만세를 불렀다. 아우내장터 독립만세운동은 조인원 이백하 유중무 김구응 유관순 유중권 홍일선 김교선 한동규 이순구 조만형 박봉래 등이 주도했다. 특히 이백하는 아우내장터 독립선언서를 구국동지회 명의로 기초하고, 조인원은 오후 1시경 아우내장터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유중무는 자금을 담당해 아우내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실질적으로 이끌었다. 서울에서 만세운동을 목격한 유관순은 귀향해 아버지 유중권과 조인원, 숙부 유중무에게 서울의 상황을 전하고 태극기를 제작 배포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음력 3월 1일 홍일선과 김교선 등은 병천시장에 나가 만세시위의 참여를 권유했다. 오후 1시경 조인원이 시장의 군중 앞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선창하자 시장 군중은 크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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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9,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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