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기록적인 미세먼지가 대한민국을 공습하고 있는 가운데 5일에는 서울지역 일평균 초미세먼지 수치가 m³당 135μg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부는 밖으로 중국과의 협조를, 안으로는 비상저감조치와 외출 자제를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실내에 있어도 오염된 외부 공기를 100% 차단할 수 없는 만큼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롭진 못하다.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가동시키는 것 역시 올바른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아니다. 실내공기질 문제에는 미세먼지 외에도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다양한 요소가 있다. 당장 이산화탄소 수치가 높아지면 학습능률 저하 현상이 일어나고 포름알데히드나 휘발성유기화합물은 구토, 두통을 유발한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 중인 절대다수의 필터 방식 공기청정기로는 미세먼지밖에 해결할 수 없다. 지난해 학교 내 미세먼지 대책으로 공기청정기 설치가 추진됐지만 오히려 공기청정기 설치 후 환기를 하지 않아 발생하는 부작용이 언론에 보도된 것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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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9,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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