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공이 많아서 그럴까요. 배가 산으로 가려는 것 같습니다. 번지수를 한참 잘못 찾았네요. 아직 산등성이까지 오른 것으로 보이진 않으니 배를 돌리기에 늦지는 않았습니다. 길을 잘못 들어섰지만 함께 있어 외롭지 않아 보입니다. 제자리로 돌아가 저 넓은 바다에서 두둥실 떠다니길.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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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6,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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