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9월 문화재청은 2019년 올해의 무형문화도시로 통영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9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의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비 2억 원도 확보했다. 이는 지속적으로 지역 무형유산 협력 사업을 하겠다는 정책적 결정 사항이며 통영시는 무형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현실을 들여다보면 의구심이 든다. 그 예로 많은 사람들이 통영에서 홍보하는 ‘12공방’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12공방은 상하칠방 화원방 치장방 화자방 입자방 홀방 소목방 상자방 안자방 주석방 은방 선자방이다. 현재 통영시는 12공방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인터넷에 게시한 내용 중에는 ‘통제영 공방에 소속된 우수한 통영 장인들은 부채, 소반, 갓 등의 질 좋은 공예품을 만들었다. 이러한 공예품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통영은 공예명품 산지로, 명품의 상징으로 인식됐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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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5,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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