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고기버거 하나 주세요.” 이제 이런 말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매끈한 화면에 다양한 버튼을 가진 주문 자동화기기 ‘키오스크’가 사람 대신 주문을 받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무제 실시 등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편리하다는 반응도 있지만 ‘기계 주문’이 불편하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키오스크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신무경 기자 yes@donga.com·정혜리 인턴기자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4학년》“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직원에게 선 채로 주문하면 메뉴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해요. 나중에야 말 못한 메뉴를 떠올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니까요. 반면 키오스크에서는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터치해서 더 자세한 내용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제대로 주문할 시간이 주어지는 셈이죠.” ―구도희 씨(20대·대학생) “패스트푸드점이나 빨래방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해요. 기계를 이용하는 것이 심적으로 더 편해요. 사람을 대면하는 게 어려울 때가 있거든요. 사람을 대신하는 기계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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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8,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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