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중국에서 화웨이 같은 기업이 계속 나타나고 갈수록 많아질 겁니다. 걸핏하면 강제로 화웨이의 미국 시장 진입을 막는 것이 공정합니까?” 10일까지였던 중국의 긴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달 29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국무원 주최 기자 간담회. 국무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출신 장옌성(張燕生)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수석연구원이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화웨이를 “중국이 계획경제에서 시장경제로 전환하면서 등장한 글로벌 규범에 부합하는 전형적인 시장경제 기업”이라고 말했다. 화웨이가 정말 그런 기업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하지만 “화웨이는 미래 중국의 전형적인 기업” “화웨이 같은 기업이 계속 나타날 것”이라는 발언은 의미심장하다.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이 전방위로 화웨이를 “목 졸라 죽이려 한다”(지난달 29일 중국 외교부 반응)지만 호락호락 당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 화웨이 같은 세계 1위 수준의 중국 기업들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중국의 대표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bit.ly/2GjpBS7
via
자세히 읽기
February 11,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