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 출마 러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론의 검증이 진행되면서 후보들이 숨기고 싶은 과거 행적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후보들의 ‘더러운 빨랫감(dirty laundry)’ 들춰보기. △“I won’t eat the pork chop on a stick, but there will be a lot of fried stuff.” 뉴저지주 뉴어크 시장 출신인 코리 부커 민주당 후보는 ‘비건’(고기는 물론 달걀, 우유 등도 안 먹는 엄격한 채식주의자)입니다. 그는 ‘정크푸드’(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광이기도 합니다. 언론 인터뷰 때 “아이오와 유세 때는 뭘 드실 겁니까”라는 질문을 받자 “폭찹(돈가스와 비슷) 꼬치는 안 먹겠지만 튀긴 음식들이 많을 테니 그걸 먹죠”라고 답했죠. 대선 경선이 처음 열리는 곳이자 미국 내 고기 생산 1위인 아이오와에서 고기를 안 먹겠다는 것은 용감한 발언입니다만, 사실 고기나 튀긴 음식이나 건강에 안 좋기는 마찬가지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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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6,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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