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여행이 어떠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피라미드, 스핑크스, 미라가 꼭 보고 싶은데 테러가 걱정되고 현지 정보도 매우 부족하다”는 말과 함께. 여행 책자나 블로그에서 찾아보기 힘든 정보를 정리해 봤다. 한국 정부는 이집트를 ‘여행 자제’ 국가로 분류했다. 다만 프랑스, 터키 같은 ‘여행 유의’ 국가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지난달 한-이집트 의원친선협회장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집트를 찾았다. 그는 “침체된 관광산업 부활에 집중하고 있는 이집트가 여행경보 단계 하향을 요구하고 있다. 그 대신 우리가 이집트에 무엇을 얻어내면 좋을지 교민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한다”고 최근 기류를 전했다. 테러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위험도 높지 않다. 2013년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압둘팟타흐 시시 대통령이 안정적인 집권 기반을 확보하면서 테러 발생 가능성도 확 줄었다. 일본도 지난해 6월 이집트 여행경보 단계를 한 단계 낮췄다. 이집트에서는 2014년 후 지금까지 메르스 확진 사례도 없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bit.ly/2TSk48k
via
자세히 읽기
February 18,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