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0년대 이탈리아에서 미국 뉴욕으로 이민 온 가난한 남자와 프랑스계 러시아 여자가 만나 낳은 아기. 출생 때 의료사고로 안면신경장애와 발음장애를 갖게 된 아이. 15세 때 동급생들이 뽑은 ‘전기의자에서 생을 끝낼 사람’ 투표에서 1위에 뽑혔다는 왕따. 단역들을 거쳐 소프트 포르노 영화까지 출연한 남자. 생활고로 나이트클럽 문지기, 피자 배달부, 영화관 안내원을 전전하면서 독학으로 시나리오를 공부한 사람. 그는 1975년 3월 전설적 복서 무하마드 알리와 도전자 척 웨프너의 경기를 보고 영감을 받아 3일 만에 시나리오 ‘록키’를 쓴다. 1976년 개봉한 전 세계적 흥행작 록키는 ‘슬라이’로 불린 실베스터 스탤론, 그가 그때까지 살아냈던 인생의 총합이다. 잘나가는 제작자 어윈 윙클러가 시나리오에 반해 36만 달러에 넘길 것을 제안했으나 스스로 주연과 감독을 맡겠다는 고집을 꺾지 않았다. 결국 자신의 출연료를 터무니없이 낮추고 감독은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는 조건으로 100만 달러라는 초저예산 제작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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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6,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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