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재해를 겪은 노동자들, 특히 장애를 갖게 된 노동자들은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워 직장 복귀가 쉽지 않다. 치료를 마치고 일터로 돌아가지 못하면 본인과 가족의 생계 걱정과 불안감으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에 직면한다. 지금까지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산업재해 노동자의 40% 정도가 장애와 후유증 등 여러 이유로 일자리에 복귀하지 못했다. 사고 후 치료도 중요하지만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재활과 직장 복귀를 위한 지원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근로복지공단에서는 2011년부터 재활 및 직업복귀를 위한 재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치료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재활인증병원을 기존 53곳에서 2018년 111곳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또 대체인력을 고용한 후 산재 노동자를 원직 복귀시킨 사업장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산재 노동자에게는 원직 복귀를 위해 작업능력 평가와 작업능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그럼에도 국내 재활 시스템은 선진국에 비해 역사가 짧고, 충분한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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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1,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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