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2월, 새정치민주연합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꾸자 부정적 반응이 쏟아졌다. 약칭을 ‘더민주당’으로 정하려 한 것도, 영문명에서 ‘더불어’를 줄여 정관사 ‘더(The)’로 표기한 것도 구설에 올랐다. 당명 개정을 주도한 손혜원 당 홍보위원장은 그런 비판에 대해 “나는 사람들 지갑을 열어 물건을 사게 만든 사람이다. 대중의 반응 중 유의미한 것과 트집을 구별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참이슬’ ‘처음처럼’ ‘엔제리너스’ 등을 만든 브랜드 네이밍 전문가인 본인 판단이 옳으며 비판은 트집에 불과하다는 이야기였다.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 2만9000명의 인기 채널 운영자인 손 의원에게 안티 팬이 많은 것은 그런 태도 탓이 크다. 그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선동열 당시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아시아경기) 우승이 어려운 일이라 생각 않는다”며 몰아붙이다 여론의 역풍을 맞았다. 하지만 이후에도 인터넷에 “선 감독에게 사과할 기회를 주려 한 것”이라는 글을 올리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 최근 신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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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8,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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