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에서 ‘핫’한 지역은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다. 시는 2001년 9·11테러로 무너진 ‘쌍둥이 빌딩(WTC)’ 자리에 15년을 투자해 천지개벽을 이뤘다. 16ac(에이커·약 6만4750m²)의 땅 중앙에는 쌍둥이 빌딩을 대신해 인공분수 2개가 있고, 분수 주변에는 새로 지은 마천루들이 도열해 있다. 유럽 유명 건축가 그룹 스뇌헤타의 ‘9·11기념박물관’과 건축가 칼라트라바의 ‘백색 비둘기 모양의 철로 역사’는 그라운드 제로 심포니의 일부일 따름이다. 그라운드 제로는 ‘미국 마비’를 노린 기획 테러를 ‘미국 건재’로 돌려놓았다. WTC는 20세기 중반에 세워졌다. 록펠러 가문의 데이비드 록펠러(당시 체이스 맨해튼 은행 회장)의 프로젝트였다. 주요 금융회사들이 신도심(미드 타운)으로 이사를 가자 구도심(로어 맨해튼)의 부동산 가치가 하락했다. 데이비드는 록펠러 가문이 많이 소유한 구도심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고자 뉴욕 주지사였던 형 넬슨 록펠러와 WTC를 기획했다. 건축가로는 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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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8,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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