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지면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존재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이야기했다. 미국 정치학 용어로 선거 실패 후 힘을 잃고 방랑하는 ‘재야’ 상태에 있다. 그렇다면 한국당은 어떻게 재야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래와 같은 현안들에 대해 창의적인 발상이 필요하다. 첫 번째 현안은 ‘헬조선’. 많은 학생이 ‘명성’ 때문에 서울에 있는 학교에 가기를 원하며, 삼성 같은 대기업에 입사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학원 수업이나 과외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한국의 심각한 계층화는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 큰 굴욕감을 주고 있다. 두 번째는 ‘가계부채의 급격한 증가’. 부동산 시장의 투기적 성격으로 매매나 전월세를 감당하기 어려운 중하위계층과 서민들은 큰 고통을 겪고 있다. 부동산과 더불어 과도하게 높은 소비자 물가로 많은 이가 부채를 짊어지고 있다. 세 번째는 ‘대기 질 악화’. 미세먼지 원인의 대부분이 중국이 아닌 한국에서 사용하는 석탄 및 액화천연가스(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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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6,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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