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해년(己亥年). 부(富)를 상징하는 황금색에 다산과 풍요를 나타내는 돼지를 더한 ‘황금돼지의 해’다.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기대를 품고 한 해를 시작하게 된다. 2019년 경제상황이 녹록지 않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 악화, 미중 무역 갈등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는 사상 최초로 수출 6000억 달러 달성,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등 성과를 이뤄냈다. 우리가 기대를 가질 수 있는 이유다. 지식재산 분야도 마찬가지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필자는 기대와 희망을 담은 이야기를 하려 한다. 2016년 다보스포럼은 4차 산업혁명 물결 속에서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미국과 중국이 지재권 보호를 이슈로 분쟁에 휩싸였다. 유럽도 통합특허법원을 출범시켜 유럽 기업들의 지재권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리의 현실은 어떨까? 양적으론 세계 4위 특허출원 강국이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지식재산은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미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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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8,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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