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3일은 전국 1343개 농·수협, 산림조합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실시되는 날이다. 1987년 민주화의 물결 속에서 태동한 조합장직선제는 크게 두 번의 중요한 변곡점을 지났다. ‘위탁선거제도’가 도입된 2005년과 ‘전국동시선거제도’가 시행된 2015년이다. 과거 조합장선거는 조합자치의 일환으로 각 지역 조합의 정관에 따라 선거가 진행됐다. 하지만 조합의 선거 개입, 금품 수수 등 부작용이 발생함에 따라 2005년 선거관리위원회가 조합장선거를 의무적으로 위탁받아 관리하게 됐다. 결과적으로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대폭 강화됐다. 그 후 조합장선거 개별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조합장의 임기를 조정해 같은 날 선거를 치르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2015년 시행됐다. 이는 조합장선거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관심을 높이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됐다. 제1회 선거에서는 선관위의 대대적인 예방·단속활동으로 총 867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고, 그중 171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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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0,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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