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열린 고려대 의료원 비전 선포식은 첨단 정보기술(IT)이 융합된 행사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감탄을 쏟아냈다. 3차원(3D)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고 나온 아티스트 염동균 씨가 무대에 서더니 양쪽 팔에 게임기 모양의 조종기를 잡고서 입체영상을 실시간으로 그려냈다. 이날 비전 선포식의 클라이맥스는 미래 병원을 보여주는 4분짜리 동영상이었다. 무인자동차, 스마트진료(원격상담), 병원 내 위치파악서비스, 홈헬스케어, 3D프린팅, 유전자가위, 로봇수술 등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기술들이 녹아들어간 영상이었다. 이번 영상 작업에 참여한 고려대 의료원 박종웅 의무기획처장은 “앞으로 환자 중심의 개인 맞춤형 진료와 스마트 건강관리 등을 잘하는 의료기관이 좋은 병원으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동영상에 소개된 환자 맞춤형 치료, 착용형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등 대부분 기술이 길어도 10년 이내에 현실화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런 환자 중심 미래 병원을 조만간 국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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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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