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세계 각국 국민들이 중국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가 분명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 대한 한국의 여론은 대립성이 비교적 두드러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8일 중국 베이징(北京)의 공산당 기관지 런민(人民)일보사에서 열린 ‘런민일보 자매지’ 환추(環球)시보의 연례 토론회장. 한 발표자가 환추시보가 지난달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등 주요 17개국 1만69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 세계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조사 대상 국가 중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 비율은 한국이 44.0%로 최고였다. 무역전쟁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진 미국(30.9%), 역사 문제와 동중국해 영유권 분쟁 탓에 오랫동안 감정이 좋지 않은 일본(34.1%), 지난해 국경 충돌 등으로 관계가 부쩍 악화된 인도(35.0%)보다 높았다. 이에 앞서 같은 달 4, 5일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에서 열린 제6차 한중 공공외교포럼에서 만났던 중국 지식인들이 떠올랐다. 서울과 평양에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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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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