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발표된 3기 신도시 입지의 관건은 ‘통근시간’이었다. 2기 신도시는 서울에서 멀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를 의식한 정부는 9월부터 “3기 신도시는 1기 신도시보다 (서울에) 더 가깝게 지을 것”이라고 공언해왔다. 최종 선정된 경기 과천시, 하남시, 남양주시, 인천 계양구 등 4곳에 대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 도심권까지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은 의아해했다. 서울 경계까지라면 몰라도 남양주시와 인천 계양구에서 30분 안에 서울 도심까지 도달하기는 현재로선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국토부가 ‘30분’을 내세운 건 인천 송도와 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완공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 3기 신도시 약 12만 채 가운데 절반이 넘는 6만5000채가 건설되는 남양주 왕숙지구는 지구 한가운데에 GTX B노선 역이 들어서도록 계획됐다. 주택 1만7000채가 들어서는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지구의 성패 역시 GTX B노선에 크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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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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