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한국당이 과연 혁신될 수 있을까? 최근 당 지지율이 조금 오르고, 15일에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현역 의원 21명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는 인적 쇄신을 발표했지만 아직은 미지수. 당내 혁신파인 김세연 의원(3선·부산 금정)은 “혁신 없는 지지율 상승은 독”이라며 “차기 당 대표 등 지도부가 어떤 성격이냐에 따라 삶과 죽음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6년 12월 당시 새누리당을 탈당한 의원 29명이 만든 개혁보수신당(바른정당)의 창당 멤버였으나 올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당에 복당했다. 올 7월에는 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의 유력한 후보로 검토되기도 했다. 》―당협위원장 자격은 박탈했지만 이들의 경선 참여를 막을 수는 없지 않나. 1년 남짓 된 새 당협위원장들이 이들 다선 중진의원을 이길 수 있을까? “그래서 다음 당 대표 등 지도부가 어떤 성격이냐에 따라 살든지 망하든지 결정될 것이다. 그 지도부가 퇴행적인 성격을 갖고 지금의 노력을 무위로 돌리면 정말 끝이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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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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