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발부된다. 물수능, 불수능으로 불린 해가 평온했을 때보다 더 많았던 우리 수능. 오죽하면 2002학년도 수능에서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쉽게 출제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믿었다가 충격을 받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생각할 때 매우 유감스럽다”고 사과까지 했을까. 2007, 2009, 2011학년도 출제위원장을 지낸 안태인 서울대 명예교수(71·생명과학부)는 “수능 하나로 대학수학능력도 측정하고, 고교 교육과정 이수도 평가하고, 또 사교육까지 줄이려는 등 너무 많은 목표를 두다 보니 점점 더 쉽지 않은 일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출제위원과 출제부위원장, 그리고 세 번의 출제위원장을 역임했다. 》―워낙 부담이 커 남들은 한 번도 안 하려 한다는데 위원장을 세 번이나 했다. “사범대 출신이라 교수가 되기 전에 중고교에서 교사를 잠시 했다. 유학 후 서울대 생물교육과 교수로 부임했는데 사범대에 있다 보니 교원임용시험 출제도 하고, 교과서도 썼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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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3,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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