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믹타(MIKTA·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가 만들어진 지 올해 9월로 5년이 됐다. 믹타는 주요 20개국(G20) 중에 G7과 브릭스(BRICS) 회원이 아닌 국가들이 만든 중견국 협의체다(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제외). 자유경제, 민주주의, 경제규모가 유사하면서 지역별로 중요한 국가들이 모여 만든 국가 간 협력체다. 믹타 회원들은 중점 협력 이슈로 다음 7개를 결정했다. 에너지 거버넌스, 테러리즘 대응, 경제통상 협력, 거버넌스 및 민주주의, 지속가능 개발, 양성평등, 유엔 평화유지활동 등이다. 2008년 경제위기 이후에 G20은 국제무대에서 가장 중요한 협력 플랫폼이 되었다. 한국도 여기에 속해 있다. 이 안에서도 세계의 경제 강국인 G7 국가들과 신흥 경제국인 브릭스가 힘이 가장 세다. 이런 이유 때문에 중견국끼리의 협력이 필요하다. 믹타가 만들어진 이유다.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믹타 자료들을 보면 회원국들의 유사한 가치와 유사한 입장을 강조하지만 사실은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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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4,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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