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궈위(韓國瑜) 만족도 62% 1위, 커원저(柯文哲) 61% 2위, 차이잉원(蔡英文) 15% 꼴찌.’ 지난달 30일 대만 TVBS 방송사는 대만 시민 10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만 주요 여야 정치인 12명 신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선거(같은 달 24일)가 집권 민진당의 참패로 끝난 뒤였다. 야당 국민당 소속으로 가오슝(高雄) 시장에 당선된 한궈위. 그는 낙후된 가오슝 경제를 부활시켜 일자리를 찾으려고 가오슝을 떠났던 젊은이들이 고향으로 돌아오게 만들겠다는 구호로 젊은 유권자층을 파고들었다. 타이베이(臺北) 시장에 당선된 무소속 커원저는 “나는 정당이 없지만 여러분이 있다”며 여야의 친중·반중 이념 대결과 거리를 두는 실용주의 전략으로 젊은층의 인기를 얻었다. 현 대만 총통인 차이잉원은 조사 대상 정치인 중 최하위(12등)였다. 응답자의 64%가 차이잉원에 거부감을 표했다. 연령대별 분석 중 가장 눈길을 끈 건 20대(20∼29세). 한궈위는 20대에서 높은 지지(66%)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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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5,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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