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없는 농담 하나. 크리스마스에 ‘울면’은 안 드셨지요?(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일 년 중 이때처럼 아이들의 마음이 후끈한 때도 없잖아요. 가족 모두가 행복해야죠. 이 명절은 단순히 특정 종교의 축제를 넘어서는, 오래전부터 이어온 지구촌 축제입니다. 기독교 신자들이 많지 않아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닌 일본이나 태국, 대만, 중국에서도 캐럴이 울려 퍼지고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주연배우는 산타클로스입니다. 이분이 등장하기만 해도 주위가 환해집니다. 썰렁 유머 하나 더. 산타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 정답은 아빠와 동갑입니다.(트럼프처럼 어린이들의 꿈을 꺾어서 죄송해요.) 그럼 산타는 상상의 산물일까요? 실존 인물인 성 니콜라스(Saint Nicholas) 대주교가 모델입니다. 평생을 봉사와 헌신으로 살았던 그는 사후에 수호성인(守護聖人)의 의미를 가진 ‘세인트’라는 칭호를 받았고, 12월 6일은 성 니콜라스의 축일로 정해졌지요. 성 니콜라스의 축일 하루 전날인 12월 5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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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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