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은 대한민국 경제와 고용시장을 우려하면서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삼포 또는 오포세대 등 자조 섞인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그렇다고 그런 신조어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도전을 제대로 평가하는 것도 아니다.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성공과 좋은 직장이라는 선입관으로 바라볼 뿐이다. 직업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가진 기성세대들은 청년들에게 자유로운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장 여건을 만들어 준 것도 아니면서 청년들에 대한 평가는 인색할 정도로 혹독한 것이 현실이다. IT기업의 인턴 경험을 거쳐 물류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관리 중인 송수지 씨는 한국 IT기업의 인도 법인에서 경력을 쌓은 후 올해 초 싱가포르 물류기업으로 이직했다. 그의 목표는 글로벌 IT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는 것이다. 네덜란드에서 3D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류정민 씨는 싱가포르에서 전시 디자인 업무를 담당했던 경험을 활용해 이직에 성공하였다. 이들 모두가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도전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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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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