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내가 꿈꾸던 차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내가 직접 만들기로 결정했다.”―페리 포르셰 1931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포르셰를 세워, 세계적인 명품 자동차 회사로 키워 온 포르셰 부자의 아들 페리 포르셰의 이야기이다. 독일 중북부의 공업도시 볼프스부르크의 아우토슈타트 포르셰관 입구에 쓰여 있다. 창업자인 아버지 페르디난트 포르셰는 10대에 전기회사 엔지니어로 일을 시작한 이후 20세기 초반 독일의 자동차 업계를 선도해온 명장이었다. 국민차 ‘비틀’도 그의 작품이다. 히틀러의 의뢰로 만들어졌다는 이 차는 누구나 인정하는 자동차의 슈퍼 베스트셀러다. 시대를 무시할 수 없었던 아버지가 전투용 장갑차를 만든 이유로 전범으로 수감되며 페리가 포르셰를 이끌어가게 된다. 기술력이 있었지만 포르셰가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회사는 아니었다. 1939년 ‘포르셰 64’ 이후, 부자는 끊임없는 노력과 기술 개발로 획기적인 디자인과 성능의 명작을 연이어 만들며 회사를 세계 최고의 자동차 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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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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