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이국종이다. 2011년 석해균 선장을 살려내고, 2017년 총상으로 벌집이 된 북한 귀순 병사를 소생시킨 ‘국민 의사’ 이국종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과장(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이 새롭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비망록 ‘골든아워’는 출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1, 2권 판매 부수가 13만 부를 돌파했다. 올해 국회 국정감사장엔 잠깐 참고인으로 나와 ‘신 스틸러’로 주목받았다. 바다 위 응급환자를 위해 헬기를 타고 출동하는 장면을 담은 KT 광고 영상은 “역시 갓국종”이라는 찬사와 함께 조회수 2000만 회를 훌쩍 넘겼다. 그는 방송사 섭외 1순위다. 6일에는 채널A 건강정보 프로그램 ‘몸신’ 200회 특집에 출연한다. 그는 좀처럼 웃지 않는다. ‘이국종과 맥주의 공통점은 드라이하다는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화제의 영상 속 그의 표정은 드라이보다는 앵그리에 가깝다. 응급헬기 탑승 2분 전 고장 난 무전기를 집어던질 때도 그랬다. “안 된다니까, 이 거지 같은 거. 무전기 지원해 달라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qnNXQy
via
자세히 읽기
November 03, 2018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