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 운전자의 과실로 역주행 정면충돌과 병원 입구 돌진, 신호위반 등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고령 운전자는 도로표지와 교통안전표지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가속페달을 브레이크페달로 착각하기도 한다.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분석 결과 지난 5년간 전체 교통사고는 감소했다. 그러나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는 2013년 1만7590건에서 지난해 2만6713건으로 52% 급증했다. 또 교통사고 치사율(100건당 사망자)은 만 70세 이상이 3.1명으로 전체 운전자 치사율 1.9명의 약 1.6배에 이른다.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와 사회적 비용이 다른 연령대보다 더 크다. 이는 우리나라의 높은 고령인구 비율과 고령 운전자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72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를 넘었다. 유엔이 정의하는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고령 운전자는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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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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