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KOTRA를 비롯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과 프랑스의 크리에이티브밸리가 공동 개최한 ‘한-프랑스 스타트업 서밋’에 다녀왔다. 서밋의 열기는 뜨거웠다. 개최국 프랑스는 물론이고 유럽 전체에서 50여 곳의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이 참여했다. 현지에서 만난 스타트업 대표와의 만남에서 왜 유럽이 ‘스타트업의 허브’인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하나의 나라가 아닌 유럽 전체가 이들에게는 시장이고, 좀 더 확장하면 전 세계가 이들의 시장이었다. 국경은 존재할 뿐 보이지 않았다. 더 놀라운 사실은 스타트업 시장의 특성에 맞게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국가들이 지원과 육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서밋도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었다. 행사에 참석한 우리나라 35개 스타트업 대표들이 모두 뭔가 결과물을 가지고 귀국했을 것이다. 그 결과물은 향후 유럽과 세계에 도전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 도전이 대한민국 청년들의 꿈이자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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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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