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 브루클린육군터미널(BAT) 부두는 60년 전 입대한 록스타 엘비스 프레슬리가 주독일 미군기지 군복무를 위해 군함에 몸을 실었던 곳이다. 요즘 이 부두엔 맨해튼을 오가는 페리가 있다. 브루클린 제조업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 사업가들이 이 페리를 애용한다. 100년 전 제1차 세계대전을 치르기 위해 건설된 BAT는 2015년 도심 재생 사업을 통해 제조업 창업기지로 부활했다. 도심에 저렴한 임대료의 제조업 창업허브를 확대하려는 뉴욕시의 ‘메이드 인 뉴욕(Made in New York)’ 프로젝트 일환이다. BAT엔 제조업종 107개 회사가 입주했고 4000여 명이 일한다. 한국에선 창업보다는 안정적인 공무원을 선호하지만 여기선 거꾸로다. 이곳에서 만난 한 20대는 뉴욕시 공무원을 포기하고 제조업 창업에 도전해 ‘사장님의 꿈’을 키워 가고 있었다. 3년 전 이곳에 입주한 뉴욕 유일의 안경 제조회사인 로어케이스 공동 창업자 브라이언 벨라리오 씨는 “사업이 잘되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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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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