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제조업의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 국제기구의 평가에 따르면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은 세계 5위 내외이다. 몸으로 버티는 경쟁력은 지속 가능하기 어렵다. 제조 중소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이 시급한 이유이다. 그 대안 중 하나가 스마트공장이다. 스마트공장은 생산 공정에 계측통신장비를 붙이고, 여기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공장이다. 이를 설치한 중소기업을 조사해 보니 생산성이 30% 늘어나고 불량률은 45%나 줄었다. 고용이 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공장당 평균 2.2명이 늘었다. 경쟁력이 높아져 매출이 늘고 직무의 질이 향상된 덕분이다. 올해 3월 정부는 이러한 스마트공장을 2022년까지 2만 개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정책의 변화도 많았다. 대기업이 가진 노하우와 경험을 정부 사업에 접목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이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선정하는 방식도 도입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관련 부처와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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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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