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해 두 해 지나가는 세월을 거스르고 싶은 마음들이 보입니다. 피부 미백 화장품, 주름 제거 보톡스가 소비자의 마음을 뒤흔듭니다. 남녀노소 불문한 ‘동안’ 열풍이 거세네요. 외모만 좇으며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요. 》 ▼ 나를 위한 귀한 투자 ▼ “아이들과 학부모를 대하는 일을 하다 보니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해야 해요. 보톡스를 맞고 인상이 환해져서 본인이 만족한다면 충분히 좋은 일이죠. 내 마음대로 외모를 관리하는 것도 행복추구권의 일종입니다. 중년들도 ‘욜로족’ 하면 안 될 이유 없잖아요?” ―이미숙 씨(50대·학원 강사) “미백과 탄력에 좋다는 에센스 제품을 꾸준히 씁니다. 2년째 한 달에 두 번씩은 피부과에서 기미 치료를 받고 있죠. 피부가 망가지고 몸이 흐트러지면 금방 스트레스를 받고 자존감이 낮아지거든요. 꾸준한 자기관리는 내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어 긍정적인 자아를 만들어주죠. 활력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우울증 같은 갱년기 질환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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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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