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어느 매체에서 조사하니 누리꾼들이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하면 좋겠다는 직업 1위로 공무원이 꼽혔다. 단적으로 ‘창구에서 일하는 공무원, 인공지능이 다 갈아치웠으면’ 하는 댓글이 달렸는데, 인사혁신처에서는 2045년까지 민원 담당 공무원의 75%, 전문 직무 담당 공무원의 50%를 인공지능 서비스로 대체한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민원 업무에서는 몇 사람의 몫을 해내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이 한창이다. 대표적인 예가 서울 강남구의 불법주차 민원처리 인공지능 상담서비스 강남봇이다. 강남구는 주정차 민원 전화만 연간 50만 건에다 단속 건수도 전국 최고인 48만 건으로, 강남봇은 불법주차 민원인과 대화하며 단속기준 설명이나 이의신청 접수 등 사람이 하면 한 달 걸릴 일을 이틀 만에 처리할 수 있다. 단속 업무다 보니 민원인들의 욕설도 많고 쉽게 지칠 수 있는데 인공지능은 수백 명을 24시간 상담해도 끄떡없고 상담할수록 학습이 되어 점점 똑똑해진다. 그 외에도 대구시는 여권 관련 업무(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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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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