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 구글 이사는 2040년대가 되면 사람의 뇌 피질에 심은 마이크로 칩과 크라우드가 연결되고 인간의 수명은 원하는 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인공지능 의사 ‘IBM 왓슨’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자산운용사 블랙로드나 골드만삭스는 이미 펀드 매니저들을 대량 해고하고 인공지능으로 대체했다. ‘아마존 고’처럼 무인 매장이나 공장 자동화가 늘어나면서 단순 노동인력의 수요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무인자동차를 타고 출근해 인공지능 상사를 모시고 일할 날도 머지않은 것이다. 한국 정부와 언론은 4차 산업혁명을 가장 많이 언급하고 있지만 대비 지수는 지난해 세계 26위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는 ‘하나의 정책’으로는 불가능하다. 교육과 과학기술, 산업, 고용, 노동 등 ‘융합정책’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은 교육이다.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 스탠퍼드대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600여 곳이 강좌 6000여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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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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