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남북한 문제가 국제사회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친구들로부터 진짜 남북한이 통일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수차례 받았다. 외국인이 보고도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짧은 시간에 남북 최고 지도자들이 만나는 모습이 인상 깊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송이버섯’까지 선물하는 모습을 외국인으로 재미있게 지켜봤다. 사실 한국에서 사는 순간부터 북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외국인이지만 거주국에 대한 관심은 당연히 생기기 마련이며 그래서 한국에서 중요한 이슈인 북한, 통일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 한국인들에게는 남북통일과 관련해 찬성과 반대 등 다양한 의견을 들을 때가 많았다. 필자는 한국인은 아니지만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많은 국민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남북한 관계가 진행됐으면 한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은 필자가 중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몽골인이 중국어를 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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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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