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4차 북한 방문을 마쳤습니다. 이번 방북은 김정은 면담을 통해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졌던 북-미 협상을 재가동시켰다는 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겠습니다. 방북 성과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보겠습니다. △North Korea strikes a positive tone after Pompeo talks.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의 기사 제목입니다. ‘빈손 방북’ 논란이 일었던 3차 방북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감자농장에 가서 폼페이오 장관을 만나주지도 않았습니다. 또 당시 북한은 폼페이오 장관을 태운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강도 같다”는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이번에는 분위기가 확 바뀌어 북한으로부터 “생산적이고 훌륭한 담화였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흔히 ‘어떤 어조로 말하다’ ‘어떤 자세를 보이다’라고 할 때 ‘strike a tone’이라고 합니다. △There is no sign that North Korea has changed its decade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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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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