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외교는 외국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역사와 전통, 문화, 예술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국가 이미지와 브랜드를 제고해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높이는 외교 활동이다. 한국은 2016년 공공외교법 공포 이후 관련 활동이 활발해졌다. 공공외교를 위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는 매우 중요하다. 공공외교 정책에 대한 지지를 받아야 국가 주도의 공공외교에 국민이 기여할 수 있다. 외교부와 국제교류재단은 내달 1∼3일 공공외교 최전선 전문가와 함께 공공외교의 성과와 전망을 논의하고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 관련 이야기를 듣는 제1회 공공외교주간을 연다. 필자는 첫 공공외교주간을 계기로 한국의 공공외교를 다시 살펴보려고 한다. 공공외교는 단순히 한 나라를 홍보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게 아니다. 쌍방향으로 국가들이 평화롭게 공존해야 하며 ‘공공의 선’에도 기여해야 한다.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국제교육이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을 지낸 제임스 풀브라이트는 “우리가 국제관계를 완전히 태워 없애기 전에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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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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