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는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신선한 자극을 준다. 최근 개봉된 ‘업그레이드’가 그랬다. 인공지능(AI) 비서와 자율주행차를 타고 안락하게 출퇴근하는 것이 일상화된 미래 사회의 장면을 보고 적지 않은 흥분과 설렘을 느꼈다. 이미 아우디 도요타 GM 등 자동차 메이커의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차 출시가 이뤄지고 있고 구글 애플 바이두 등 정보기술(IT) 기업과 우버 같은 차량공유업계는 자율택시와 자율셔틀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자동차에 부착된 카메라, 라이더(Ridar) 등 센서와 접목하여 물체 인식률을 높이는 인공지능이 가미된 차량용 반도체, 자율주행 테스트를 통한 빅데이터 구축으로 완전한 자율주행에 다가가고 있다. 자율주행차의 일상화를 위해서는 기술 못지않게 중요한 게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에 호환성과 안전성 및 방향성을 주는 표준이다. 차량용 반도체(ECU), 센서 제어 시스템, 차량 내·외부 통신, 초정밀 맵 등이 주요 표준화 대상이다. 현재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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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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