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최근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구직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AI 면접관의 질문에 답하면, AI는 구직자의 대답뿐 아니라 눈동자의 움직임이나 미소, 찡그림, 음성 등 25만 개의 정보를 분석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영국 런던의 ‘피니토’라는 회사는 AI 면접을 도와준다면서 구직자들에게 9000파운드(약 1300만 원)를 받는 AI 전용 ‘족집게 과외사업’에도 나섰다. ▷AI가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제대로 뽑을지에 대해 일본의 정보기술(IT) 기업 소프트뱅크는 긍정적이다. IBM이 개발한 AI인 ‘왓슨’을 활용해 서류전형을 하는 소프트뱅크는 기존 5명이 낸 자기소개서의 합격, 불합격을 판정할 때 사람은 15분이 걸리는 반면 AI는 15초면 충분하다고 했다. AI가 불합격이라고 판단해도 채용 담당 직원이 다시 확인하지만 오차가 거의 없다는 것이 소프트뱅크의 판단이다. ▷한국에서도 롯데와 CJ그룹, KB국민은행 등이 AI로 자기소개서를 평가할 때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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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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