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오바마 행정부에서 발표했던 ‘청정 전력 생산 계획’을 폐기한다고 밝혔다. 2016년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는 죽어가는 석탄을 살려내고 제조업을 다시 부활시키겠다며 낙후한 산업지역 벨트인 펜실베이니아와 오하이오, 위스콘신 등 최근 대선에서 민주당이 우위를 점했던 주들을 모두 이기는 예상 밖의 선전으로 대통령이 됐다. 이런 이유로 공식적인 청정 전력 생산 계획 폐기가 발표되기 이전부터 중앙정부 차원의 석탄에 대한 장려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었다. 미국의 많은 전문가들은 트럼프 정부의 청정 전력 생산 계획의 백지화가 미국의 에너지 수급 방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전력 공급을 계획해야 하는 전력회사의 입장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석탄을 장려한다고 이미 재생에너지나 상대적으로 이산화탄소나 미세먼지 유발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천연가스를 이용한 전력 생산으로 기운 대세를 거스를 수도 없는 상황이다.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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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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