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있다. 단지 아직 퍼지지 않았을 뿐이다.’ 미국 SF 작가 윌리엄 깁슨의 이 두 마디는 미래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말로 회자되고 있다. 실제 미래는 첨단 기술이 가져온 편리함으로 또는 급격한 사회 변화의 모습으로 우리 생활에 스며들었다. ‘저출산’은 미래에 다가올 어쩌면 이미 우리 곁에 있는 많은 문제를 잘 설명하는 키워드다. 개인과 가족의 삶을 넘어 국가적 차원에서 병력 규모의 감소라는 중요한 변화로도 직결된다. 국방부의 ‘국방개혁 2.0 기본방향’에 따르면 군 병력은 현재 61만8000명에서 2022년까지 50만 명으로 감축된다.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거론되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발전도 미래 전장의 모습을 바꿔놓을 큰 변수일 것이다. 2016년 취역한 미국 해군 구축함 ‘줌왈트호’는 승조원을 최소화한 자동운용 시스템을 탑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외부와 단절된 함정 안에서 큰 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화재 진압 시스템을 무인화한 게 좋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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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4,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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