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합동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이 열렸다. 자민당 내 5개 파벌, 즉 호소다파(94명)를 비롯해 아소파(59명), 기시다파(48명), 니카이파(44명), 이시하라파(12명)의 의원 및 비서 대리인 등이 몰렸다.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전 경제재생상은 현장에 있는 기자들에게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 405명 중 참석률이 85%가 넘는다”고 말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이 중 의원 본인이 참석한 경우도 230명이나 됐다. 이들은 모두 아베 총리와 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필승을 다짐했다. 자민당 총재 선거는 20일 열리지만 아베 총리는 이미 승기를 잡은 듯한 분위기다. 현 정권의 ‘넘버 2’인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은 “6년간 자민당의 성과는 아베 총리 그 자체”라며 “이를 바꾸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야 한다”며 아베 총리를 치켜세우면서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그런데 다음 날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 ‘야후 저팬’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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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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