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의 진리를 찾아가는 물리의 법칙과는 달리 경영은 정해진 법칙도 없고 영원하지도 않다. 그래서 경영이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자전거 타기의 비유와 같다. 일단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 자전거 페달을 계속 밟아야 한다. 페달이 멈추는 순간 자전거는 쓰러지고 만다는 것이다. 짐 콜린스는 그의 저서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는가’에서 잘나가던 위대한 기업들은 상당수가 불타는 승강장으로 몰려 사라지든가 경쟁력을 잃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이유를 분석했다. 첫 번째 이유는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여 변화의 메시지를 거부하고 과거 방식대로 너무 열심히 하는 데 있다. 이를 영국의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휴브리스(Hubris·오만)라고 했다. 그리스어로 휴브리스는 ‘신의 영역까지 침범하려는 오만’을 뜻한다. 유사한 용어로는 활동적 타성(Active Inertia)이라고 부른다. 두 번째 이유는 조직의 핵심가치를 무시하며 인재의 양성 속도보다 사업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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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7,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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