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원순 서울시장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 중 하나인 서울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 입주했습니다. 현장 정치, ‘보여주기 정치’라는 비판과 ‘노력한다’는 칭찬이 뒤섞여 나옵니다. 현장 정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 옥탑방 사랑방 ▼ “방학이기도 하고 혹시나 박원순 시장을 만날 수 있을까 싶어 인터넷 보고 찾아왔어요. 인사도 하고 사인도 받고 싶었는데 안 계시네요. 미양중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은 사인을 받았대요. 처음 뉴스를 봤을 땐 깜짝 놀랐어요. 이제 곧 한 달이 되는데 단순한 ‘서민 체험’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요.”―박진우·윤준서·주민상·허민 군(14·삼각산중학교 2학년) “경기 수원에서 2시간 걸려 찾아왔습니다. 뉴스를 보니 사람들이 평상에 모여 박 시장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더라고요. 정말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인지 궁금해 찾아갔죠. 제가 갔을 때는 비서로 보이는 남성이 한 아주머니와 함께 대문 앞에 쪼그려 앉아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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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7,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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